화려하고 맛있는 대한민국.

Mark Your Calendars for “The Korean Heritage Fashion Show”

In Events on September 15, 2011 at 1:03 am

헤리티지패션쇼_포스터(2)

This is a big frickin’ fashion/culture show. I’ve translated the gist of the blurb I just got from the PR company in charge of this project — if you’re at all interested in Korean fashion, traditional stuff, history, or just about anything cultural, this is going to be a show you’re going to simply shoot yourself if you miss. And it sounds like this is going to a blowout next to the last big fashion/cultural event put on by the government, the “Museum Fashion Show,” which was a great production and a wonderful show. Here’s what you need to know:

“In celebration of the 5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the Cultural Properties Administration, the Korea Heritage Fashion Show will take place on October 2 at 7PM on a special stage inside the Kyungbok Palace, in front of the palace’s main inner gate. The event, sponsored by Cultural Properties Administration (Director: Choi Gwang-sik) and the Korean Fashion Association (Head: Weon Dae-yeon), is planned as a look back at Korea’s traditional cultural contents while looking forward to the future face of Korean fashion, as expressed through Korea’s traditions and culture. It will be a chance for all citizens to see Korea’s cultural heritage as it encounters globalization.

“Yesterday in the service of tomorrow” is the theme, as the present day encounters the unique beauty of Korea’s traditions…on a colorful stage housed within one of Korea’s living and breathing national treasures — the Kyeongbok Palace. Through the artistic personalities of several top Korean designers in this unique venue, Korea’s beautiful cultural treasures and history can find new life through the many presentations and performances that will come forth during the show.

Traditional culture and modernity will meet and find unique expression through the new works of Korean designers Park Youn Soo, Park Chun Moo, Jang Kwang Hyo, Kang Dong Jun, Kwak Hyun Joo, Lee Juyoung, IMseonoc, Ha Sang Beg, and Hong Hye Jin, as well as Korean traditional clothing designers Kim Hye Soon and Lee Seo Yoon.”

ADDENDUM: We just got word that we would be getting 20 VIP seats (general admission is standing, as well as free) for Yahae! readers! We’ll work a fun and fair way to pass them out very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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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Museum Fashion Show” in 2009)

이런 패션/문화쇼를 보는 건 드문 기회다. 이번의 “Korean Heritage Fashion Show”를 꼭 봐야 돼요. 노치면 죽을 때까지 후회할 것같아서 여기 알려주는 거다.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이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열리는 “코리아헤리티지패션쇼”는 대한민국의 전통적 컨텐츠를 재해석함과 동시에 미래지향적인 한국패션의 모습을 전통과 문화로 표현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세계화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행사로 기획되었다.

또한 ‘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의
뜻을 담아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트렌디함을 더하자는 메시지는 본 행사의 큰 의미를 상기하게 하며, 국보와 보물이 살아 숨쉬는 한국의 문화유산인 경복궁에서 특색 있는 화려한 무대를 연출한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이 부활하는 역사와 전통을 여러 디자이너들의 개성과 감각을 더해 선보여질 이번 패션쇼는 유형문화재와 무형문화재의 특징을 잘 살려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들의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이다.

“코리아헤리티지패션쇼”에는 디자이너 박윤수, 박춘무, 장광효, 강동준, 곽현주, 이주영 임선옥, 하상백, 홍혜진과 전통의상 디자이너 김혜순, 이서윤이 전통적인 메시지에 모던함과 개성을 더해 새롭게 창작된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Time and Place
10.2(일), 오후7시, 서울 경복궁 內 흥례문 앞 특설무대에서

The Sponsors
- 문화재청 50주년 기념 “어제를 담아 내일에 전합니다” 메시지 전달

The Designers
-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1명 참가
• 현대의상: 박윤수, 박춘무, 장광효, 강동준, 곽현주, 이주영
임선옥, 하상백, 홍혜진
• 전통의상: 김혜순, 이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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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in the City: 화려한 싱글이 산부인과에 가야하는 이유

In "Sex in the City", #2 -- Can Korean Fashion Really Go Global? on August 31, 2011 at 7:51 pm

15 Things That Are Worse Than Going To The Gynecologist
“화려한 싱글이 산부인과에 가야하는 이유” by 김명희 산부인과 의사

이제 누구도 암의 공포를 피할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우리나라 통계를 보면 평균수명 80세를 살면서 암에 걸릴 가능성은 34%! 즉 세 명 중 한 명은 어떤 종류든 암에 걸린다는 믿고 싶지 않은 사실!거기에 암의 치료가 완벽할 수 없어서 암치료 후 5년 생존율이 이제야 50%를 넘어서 60%를 향하고 있다면…

이 사실을 듣고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솔직히 의과대학 졸업 후 의업에 종사한지 어언 20년. 대학병원에서 근무할 때 암환자의 고통과 죽음을 직접 경험했었던 나에게도 이 상황은 상상하고 싶지 않은 모습이다. 하지만 나도 언젠가 암에 걸리게 되고 수술을 받고 항암제주사를 맞고 머리도 다 빠지고 먹지도 못하고 없는 것도 토해내면서 괴로워 하는 암환자의 모습이 나 또는 나의 가족일 수도 있다는 것은 외면할 수 없는 냉정한 현실이라는 것이다.

이런 공포스런 소식에도 한줄기 빛이 있다면 여성만의 병인 자궁암 그 중에서도 제일 발병율이 높은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뉴스이다.

2008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독일 하우젠 박사는 최초로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발견하여 암예방의 시대를 열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이에 발맞춰 개발된 예방주사는 두 가지 타입 (가다실과 서바릭스)으로 우리 곁에서 여성건강의 새로운 지킴이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선진국을 포함한 20여개국에서는 국가예방접종사업에 포함시킬 정도이며 우리나라도 내년부터 보건소무료접종 제안이 발표되고 있다.

먼저 인유두종바이러스란 성접촉을 통해서 전파되는 다양한 100여종류의 바이러스로 감염이 되었다 해도 일시적이며 문제없이 자연치유 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일부에서 치유되지 않고 감염이 지속되는 경우, 저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성기의 양성사마귀 즉 콘딜로마로 발전하고,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이형성증, 자궁경부암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면 이처럼 원인-결과로 밝혀진 인유두종바이러스와 자궁경부암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해야 할까?

제일 강조할 것은 첫 번째로 적절한 시기에 확실한 예방이다. 성접촉이 있기 전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효과 면에서 가장 추천할만한데 미국에서 허가된 최소연령은 9세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에 비 어 볼때는 좀 더 늦춰서 권하는 의견도 있다. 어쨌든 첫 성접촉의 나이가 빠를수록, 성관계 상대수가 많을수록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급격하게 높아진다. 또한 흡연 여부도 자궁경부암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연구됐다. 이에 따르면 사춘기 딸에게 성교육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예방접종도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이며 건강한 성생활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해야한다. 예방주사 스케쥴은 6개월간 총 3차례 접종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로 예방접종 이후에는 어떻게 관찰하고 검사해야 하는가이다. 100여종 이상의 인유두종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예방접종으로는 몇 개의 중요한 타입의 바이러스에 면역력을 유도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90%정도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로서 완벽한 예방이 아니므로 매년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을 통해 자궁경부 건강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 여성이라도, 성생활을 시작했다면 정기검진을 시작해야 한다.

세 번째는 가장 관심을 끌고 중요한 점이다. 원칙적인 예방접종에서 제외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이미 성접촉을 한 이후에 한 예방접종이 과연 의미가 없는가 하는 문제다. 물론 전혀 이전감염이 없는 경우보다는 낮으나 약 75%에서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 충분히 30대의 성접촉 이후의 여성에게도 권할만하다. 또한 가임기 여성에서 혹시 접종 중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 확인되었다면 임신유지는 물론 가능하며, 나머지 접종은 분만 후로 미루어 시행하면 된다. 그리고 수유 중에는 안심하고 맞을 수 있다.

그러니 엄마들이여! 어린 딸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예방접종 목록에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잊지 않기를 바란다. 엄마와 중고생 딸이 나란히 산부인과를 들어서는 모습은 결코 피해야할 광경이 아닌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방법인 것이다.

미혼여성인 여대생과 직장 여성들이여! 당당한 걸음으로 산부인과에 들어서자. 나의 건강을 지켜줄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인 것이니까.

서울 라헬 여성의원 김 명 희

Myunghee Kim, MD, PhD
Rachel Womens’ Clinic Seoul
Mapo Lottel City Hotel 2F
109 Mapodae-ro Gongdeok-dong, Mapo-gu, Seoul, South Korea

Office: 02-3286-7500
Homepage: www.rachelivf.com
E-mail: chokmh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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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ashion Editorial: Bhaak Sohyan’s ‘Post December’

In #2 -- Can Korean Fashion Really Go Global?, Editorial / 패션화보, Ross James, Yahae! Photographers on August 5, 2011 at 5:02 pm

Grace Kim in Post December by Ross James for Yahae Magazine

“Itaewon Freedom”
Photographer: Ross James
Model: Grace Kim
Hair and Makeup: Natasha Che
Styling: Sungjung Kang and Junghyun Yoo
Assistants: Melissa James and Michael Hurt

Grace Kim in Post December by Ross James for Yahae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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